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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ry[үзгәртү]

Калып:cog 몽골어 3등급맞아라!!!!!

DDD[үзгәртү]

몽골어 물리[үзгәртү]

카라차이 발카르 한국어 방언이다!!!!!!! Карачай Балкар Хангуге Баңен Ээ да!! Қарт ⛪교회 노래!! 너무 좋아!!

몽골어 물리[үзгәртү]

영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1학년 때부터 공부하다 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영영 사전을 이용해 뜻풀이 위주로 단어를 익혔습니다.


오 베들레헴 작은 골[үзгәртү]

통일찬송가 120장 오베들레헴작은골

오베들레헴작은골 CCM악보 [P. Brooks 작사, L. H. Redner 작곡]

1.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 줄 너 어찌 모르나 2. 온 세상 모든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새벽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 듯 밤새껏 귀한 그 일을 말 없이 지켰네 3.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 주셨네 이 죄악 세상 사람 주 오심 모르나 주 영접하는 사람들 그 맘에 오셨네 4. 오 베들레헴 예수님 내 맘에 오셔서 내 죄를 모두 사하고 늘 함께 하소서 저 천사들의 소식 나 기뻐 들으니 오 임마누엘 주 예수 내 맘에 오소서 아멘

구주의 보혈 십자가[үзгәртү]

통일찬송가 전곡듣기 입니다.

통일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장 성부 성자 성령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장 이 천지간 만물들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장 성부 성자 성령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장 주 성부 성자 성령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장 구주와 왕이신 우리의 하나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장 목소리 높여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장 거룩 거룩 거룩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장 거룩하신 하나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장 거룩한 주님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장 고난받은 주를 보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장 내영혼 이제 깨어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장 내 주는 살아 계시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장 내가 한 맘으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장 내 영혼아 곧 깨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장 내 영혼아 찬양하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장 다 감사 드리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장 면류관 가지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장 만유의 주 앞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장 여호와 하나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장 전능왕 오셔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장 주의 영광 빛나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장 주 은혜를 받으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장 큰 영광중에 계신 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장 찬란한 주의 영광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장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장 주여 우리 무리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장 만유의 주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장 참 즐거운 노래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장 큰 영화로신 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장 존귀와 영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장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장 하나님이 친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6장 지난 이레 동안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7장 즐겁게 안식할 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8장 이 날은 주의 정하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9장 성전을 떠나 가기 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0장 우리의 주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1장 주여 복을 비옵나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2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3장 서산으로 해질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4장 지난 밤에 나 고요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5장 생명의 빛 주 예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6장 지난 밤에 보호하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7장 영혼의 햇빛 예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8장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69장 나 가진 모든 것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0장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1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2장 하나님이 언약하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4장 오 만세 반석이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5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6장 저 해와 달과 별들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7장 전능의 하나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8장 참 아름다와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79장 피난처 있으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0장 주 하나님 크신 능력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1장 귀하신 주의 이름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2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3장 나의 맘에 수심 구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6장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7장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0장 성부의 어린양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2장 어둠의 권세에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4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5장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6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7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8장 주 예수 내가 알기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99장 주 예수 내 죄 속하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0장 죄인 괴수 날 위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1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3장 참 목자 우리 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6장 이새의 뿌리에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7장 영원한 문아 열려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8장 구주 탄생하심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09장 고요한밤 거룩한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0장 공중에는 노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1장 귀중한 보배합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3장 그 어린 주 예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4장 그 어린 주 예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6장 동방박사 세 사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7장 만백성 기뻐하여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8장 영광 나라 천사들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19장 옛날 임금 다윗성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0장 오 베들레헴 작은 골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1장 우리 구주 나신 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2장 참 반가운 신도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3장 저 들밖에 한 밤중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4장 한 밤에 양을 치는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7장 예수님의 귀한 사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8장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29장 오 젊고 용감하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0장 왕되신 우리 주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1장 주 예수 나귀 타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2장 호산나 호산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3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4장 감람산 깊은 밤중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5장 갈보리산 위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6장 거기 너 있었는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7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8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39장 생명의 주여 면류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0장 성도들아 다 나아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1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2장 영화로신 주 예수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3장 십자가에 달리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7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8장 주가 지신 십자가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49장 기뻐 찬송하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0장 무덤에 머물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1장 다시 사신 구세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2장 사망을 이긴 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3장 오늘 다시 사심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4장 예수 부활했으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5장 주님께 영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6장 싸움은 모두 끝나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7장 즐겁도다 이 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8장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59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0장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1장 대속하신 구주께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2장 신랑되신 예수께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3장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4장 오랫동안 고대하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5장 저 산너머 먼동튼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6장 주 예수 믿는 자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7장 주 예수의 강림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8장 하나님의 나팔소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69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0장 구주여 크신 인애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1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2장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3장 불길 같은 성신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4장 성령의 은사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6장 영화로신 주성령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8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79장 이 기쁜 소식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0장 무한하신 주 성령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1장 진실하신 주 성령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2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4장 나의 죄를 씻기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5장 내 너를 위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6장 내 주의 보혈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7장 너희 죄 흉악하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8장 만세반석 열리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0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1장 양 아흔 아홉 마리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2장 영원히 죽게될 내 영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3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4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5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6장 날 구원하신 예수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7장 이 세상 험하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8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199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0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1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3장 나 행한 것으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5장 예수 앞에 나오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6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7장 주 나에게 주시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8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09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0장 내 죄 사함 받고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1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2장 너 성결키 위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3장 먹보다도 더 검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4장 변챦는 주님의 사랑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5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6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7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8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0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1장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2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3장 세상 모든 수고 끝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4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5장 새 예루살렘 복된 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6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7장 저 하늘 나라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8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29장 주 예수 다스리시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0장 저 뵈는 본향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1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2장 아름다운 본향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3장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5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6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7장 저 높고 넓은 하늘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8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39장 사랑의 하늘 아버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0장 참 사람되신 말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1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2장 교회의 참된 터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3장 귀하신 주님 계신곳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4장 천지 주관 하는 주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6장 내 주의 나라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7장 이 세상 풍파 심하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때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0장 아름다운 시온성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1장 구주께서 부르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2장 기쁜 소리 들리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3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4장 주 은총 입은 종들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5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6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7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8장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0장 새벽부터 우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1장 어둔밤 마음에 잠겨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2장 어둔 죄악길에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3장 예수 말씀하시기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4장 예수의 전한 복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5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6장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7장 주 날 불러 이르소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8장 온 세상 위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69장 웬 일인가 내 형제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0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1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2장 인류는 하나되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3장 저 북방 얼음산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4장 주 예수 넓은사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5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6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7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8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7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0장 생전에 우리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1장 아무 흠도 없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2장 유월절 때가 이르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3장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4장 주 예수 해변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5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6장 성부님께 빕니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7장 오늘 모여 찬송함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8장 완전한 사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89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0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1장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2장 내 본향 가는 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3장 천국에서 만나보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4장 친애한 이 죽으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5장 후일에 생명 그칠 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6장 오늘까지 복과 은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7장 종소리 크게 울려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8장 실로암 샘물가에 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299장 예수께서 오실 때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0장 예수께로 가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1장 사랑의 하나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2장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3장 가슴마다 파도친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4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6장 감사하는 성도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8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09장 논밭에 오곡백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0장 저 밭에 농부 나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1장 산마다 불이 탄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2장 묘한 세상 주시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3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4장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5장 돌아와 돌아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6장 목마른 자들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7장 어서 돌아오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19장 온유한 주님의 음성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0장 주께서 문에 오셔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2장 주께로 나오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3장 주께로 한 걸음씩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4장 주님 찾아 오셨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6장 죄짐에 눌린 사람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7장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8장 천성길을 버리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29장 형제여 지체말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2장 나 행한것 죄 뿐이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3장 날마다 주와 버성겨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4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5장 양떼를 떠나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6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39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0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1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2장 어려운 일 당할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3장 울어도 못하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5장 주 하나님 늘 믿는 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6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8장 나의 생명드리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49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2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3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4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5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6장 성자의 귀한 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7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8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59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0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1장 주의 주실 화평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2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3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5장 내 주의 지신 십자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6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7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8장 내 죄를 회개하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69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0장 어둔밤 쉬 되리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1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2장 나 맡은 본분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4장 너 주의 사람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5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6장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7장 예수 따라가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8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79장 주의 말씀 듣고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0장 내 마음 주께 드리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1장 충성하라 죽도록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2장 허락하신 새 땅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4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5장 군기를 손에 높이 들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6장 힘차게 일어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7장 나는 예수 따라가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89장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0장 십자가 군병들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1장 십자가 군병되어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2장 예수의 이름 힘 입어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4장 주를 앙모하는 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5장 너 시험을 당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8장 주 예수 우리 구하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0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1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2장 행군 나팔 소리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3장 나 위하여 십자가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6장 내 맘이 낙심되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7장 그 영원하신 사랑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8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09장 목마른 내 영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1장 예수 사랑하심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2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3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4장 주의 사랑 비췰때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5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6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7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8장 하나님 사랑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19장 구주여 광풍이 일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0장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1장 나는 갈길 모르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2장 나그네와 같은 내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3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4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5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6장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8장 내가 환난 당할 때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2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0장 내 선한 목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1장 내 주여 뜻대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5장 못 박혀 죽으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6장 다정하신 목자 예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7장 주 나의 목자 되시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8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39장 만세반석 열린 곳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0장 멀리 멀리 갔더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1장 비바람이 칠 때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2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3장 시험 받을 때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4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5장 오 나의 하나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6장 오 놀라운 구세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7장 오 신실하신 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8장 이 세상 끝날까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49장 이 세상의 친구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0장 자비하신 예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1장 전능하신 여호와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2장 주는 귀한 보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3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4장 주 사랑안에 살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6장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7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8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59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0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1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3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4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5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6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7장 내게로 와서 쉬어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8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0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1장 십자가 그늘 밑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2장 영광스럽도다 참된 평화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3장 아 내 맘속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4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5장 이 세상은 요란하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6장 주 예수 넓은 품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7장 바다에 놀이 치는 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8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79장 내가 깊은 곳에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0장 기도하는 이시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1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2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3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4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5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6장 주 예수여 은혜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8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0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1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2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몸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4장 나 죄중에 헤매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5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6장 십자가로 가까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7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8장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0장 주 음성 외에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1장 주의 십자가 있는 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2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3장 고요한 바다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4장 예수 영광 버리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5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6장 예수 더 알기 원함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7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8장 주와 같이 되기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09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0장 겟세마네 동산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1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2장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3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 차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4장 누가 주를 따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5장 뜻없이 무릎 꿇는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6장 맘 가난한 사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7장 생명 진리 은혜되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8장 신자되기 원합니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19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0장 주의 귀한 말씀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1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2장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3장 나 형제를 늘 위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4장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5장 주 믿는 형제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6장 주 예수 안에 동서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7장 큰 은혜로 묶어주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8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29장 큰 무리 주를 에워싼 중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0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1장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2장 구름 같은 이 세상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3장 내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4장 세월이 흘러 가는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5장 어두운 후에 빛이 오며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6장 이 곤한 인생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7장 엄동설한 지나가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8장 예루살렘 금성아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39장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0장 이세상 지나가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1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2장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5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6장 주 성전 안에 계시도다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7장 진리와 생명 되신 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8장 주 기도문 영창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49장 우리 기도를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0장 주 너를 지키시고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1장 아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2장 두번 아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3장 두번 아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4장 두번 아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5장 세번 아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6장 세번 아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7장 네번 아멘 [찬양듣기+악보] 통일찬송가 558장 일곱번 아멘 [찬양듣기+악보]


확률과 통계[үзгәртү]

6개의 숫자 0,1,2,3,4,5에서 서로 다른 4개의 숫자를 택하여 네 자리의 정수를 만들 때,다음을 구하여라.

(1) 정수의 개수 : 4개의 정수여야 하므로 첫 번째 숫자는 0을 제외한 5개 , 나머지 3개는 정수가 되어야 할 5개에서 3개를 고르는 것으로 5×4×3 즉 60이 되어야 하며, 총합 5×60 은 300이다.

(2) 짝수의 개수: 짝수가 되어야 하므로 0이 끝에 올 때 5×4×3 =60이 되어야 하고, 끝에 2와 4의 꼴로 되어야 할 때 첫 번째 수는 각 각 ( 2,0 ) <4, 0>을 제외한 4개 × 4× 3 × 2 즉 96이어야 한다.

카라차이 발카르식 한국어와 영어 , 국어 좀 올려야 되겠다. 고 3 10개월 만 좀 참고 견디자. !!!! 수시를 쓰더라도 최저를 맞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수능 최저 맞추기 위해 수학/수 2 /미적분 1/확률과 통계 꽉 잡고, /국어/영어/는 문법과 화작 , 긴 장문 독해 / 빈칸 추론 /듣기 영역 /시와 고전 / 꽉 잡고 세계사 세계지리 / 최저 맞추고, 고3 내신으로 도 사회문화 /한국지리 / 한국사 /확률과 통계 / 꽉 잡자. 현 내신은 등급이 점점 올라가니까 조금만 더 참자 최저 맞추기 위해 10개월 참고, 고 3때 배우는 카라차이 발카르식 한국어와 영어 국어 성적 꼭 올리자!!!!!!


카라차이 발카르식 한국어[үзгәртү]

카라차이 발카르식 한국어로 된 성경 사이트

  • 국가도 있습니다. 중앙아시아라 동방 기독교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Assyrians Oriental Chruch / Syrian Orthodox /Assyrians people, Empire Using "Roomana"

한국 기독교 개혁 13개 강령[үзгәртү]

*1. 한국 교회는 기존의 폐쇄성을 없애고 개방적으로 타종교를 포용한다.

*2. 민주주의 에서 허용되지 않는 세습과 부정부패를 막고 세습 목사는 바로 쫓아낸다.

*3. 세속주의 성향의 온건 목사를 교회에 앉힌다.

*4. 침체된 한국 교회의 몰락을 막기 위해 한국 교회는 기존의 세습정책과 폐쇄성 및 어떤 악습도 완전히 타파하고, 올바른 세속주의적 참된 교회로 성장한다.

*5. 한국 기독교계는 개방적이고, 유사과학과 사이비 적인 종교를 믿지 않는다.

*6. 한국 교회는 정치 ,나랏일에 간섭및 개입하지 않는다.

*7. 한국의 기독교인 들은 성경 일부만 보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지 않는다.

*8. 목사의 부패와 세습을 완전히 타파하고, 만약 발생한다면 세습 목사는 적극 추방한다.

*9. 한국 기독교인 들은 예수쟁이 행동을 완전히 타파한다.

*10. 한국 기독교 교회(인)는 세속주의적 이고, 타종교도 포용하고, 청소년들 한테 기도 강요/ 공공 시설 기도 강요를 하지 않는다.

*11. 모든 한국 기독교인 들은 비종교인 및 타종교인 한테 종교 강요를 하지 않는다.

*12. 한국 기독교인은 군복무를 필수적으로 한다.

*13. 한국 기독교인은 위험한 지역으로 가서 선교하지 않는다.

(*14. 연말 카라차이 발카르식 한국어/ 표준 한국어로 된 세속주의 동방 교회 사이트 뉴스앤 바이블 사이트(Newsnbible)를 부활한다.)

더 늘어날수도 있다.


카라차이 발카르식 한국어판 위키사전 독재 청산하고 이민 잘 가서 사는 방법[үзгәртү]

니들은어리석었다왜그니까쓸데없이독재자끌어내렸나로마가망하니그의부하나라나게르만족이서로싸우고내전이일어난것이다리비아라봐라카다피를죽였을때앞으로더살기좋은리비아를만든다고사람들은까다피를죽인걸후회하고있다적어도카다피때는굶어죽지는않았으니까우리나라도마찬가지다장마찬가지다장면은어차피무능했다박정희가그를쫓아내지않았으면공산주의랑여러가지세력들과내전잇ㄴ어났으며우리나라에도IS같은세력들이많았을것이다


살기 어려워 제나라를 떠나 남의 나라에 가서 사는거 얼마든지 이해한다.

  • 그러나 합법적인 이민을 해라. 불법 체류를 하거나 난민으로 남에게 아쉬운 소리하며 가서는 남의집 안방 차지하려고 덤비지 말고.
  • 남의 나라에 가서 하는 고생과 받는 수모를 제나라에서 무릅쓰면 아랍은 벌써 지상낙원 됐다

빨갱이 반군[үзгәртү]

최근 필리핀 기사를 보니 두테르테 독재 정권이 빨갱이 반군에 월급 준다는 말이 있다 . 두테르테는 마약 중독을 퇴치하고,


시리아 정부군과 빨갱이[үзгәртү]

1.모르고 떠들지 마라 시리아 반군은 is계열 강경 이슬람종파고 정부군이 온건 이슬람임. 반군은 일부러 시민들 방패삼아 버티는거고 솔직히 저 도시에 사는 시민들도 반군세력임. 일부러 정부군 도발해서 공격당하면 애들 죽거나 다친사진 인터넛에 올려서 감성팔이 하는게 반군 수법임


2.이 전쟁은 2011년 중동을 휩쓴 '아랍의 봄'의 결과물입니다. 독재 타도를 외쳤으나 타도된 곳도 타도되지 않은 곳도 모두 새로운 독재 정권과 정권 탈취를 위한 군벌들의 전쟁이 됐죠. 서방을 비롯한 미국이 안 도와주는 것은 아사드를 끌어내려봤자 그 다음 정권이 is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샤리아 반서방 독재 정권이 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3.반군이 is인데 애들이 착한 테러리스트냐?

4.반군이 지들만 뒤지면 되는데 지들 쪼달리니까 자꾸 민간인에 섞여 들어가서 그런거임 ㅡㅡ

5.반군은 아사드 절대 못 이긴다. 아사드 물러나면 꼴통이슬람국가가 될텐데 어떤 서방이 그걸 반기겠냐?


6.아랍권에서 독재정권 무너뜨리고 민주화를 이룬 나라들봐라 다 정권이 불안하고 테러국가가 되니 미국도 그냥 가만히 있는거지..아랍은 그냥 독재정권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니까..

7.언론들의 주장처럼 시리아 내전은 독재자 vs 시민의 구도가 아니고, 러시아가 지원하는 시리아 정부와 나토가 지원하는 지하드 반군의 권력 쟁탈전이었다. 그리고 5년의 전쟁 끝에 시리아 정부군의 승리가 확정되고, 평화협정도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또 감성팔이 하면서 전쟁의 불씨를 지키려는 것들이 진짜 악마지.

8.어쩔수없지 반군과 민간인이 구분되지 않는데


9.2lov**** 시리아의 존엄함 주권 행사에 따른 평화 전쟁을 적극 지지 한다. 저들 IS 반역자들과 부역자들을 한 명도 남김 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 저 아이들은 10년 후에는 양민의 목을 잘라 참수 하는 동영상을 찍는 잔인한 IS 대원이 되고, 자살 폭탄 조끼를 입고 시장과 공원에서 자폭하여 수 많은 선량한 양민을 죽일 테러 살인자가 된다. 또한 중동 지역 특성한 어느 한 종족이 완전 소멸 되어야 전쟁이 끝난다. 그럴 바에는 저 IS 세력 종족들을 전멸 시키는 것이 시리아 영토에서 살아 갈 종족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최선이다.

10.시리아 내전을 촉발하게 한 그 깜둥이잡종 오바마는 뭐한다냐.. 백인 억만장자들한테 용돈받아서 사냐.. 시리아 반군에 무기제공하고 돈제공하고.. 발광을 하지 않았다면. .시리아가 저지경이 되었을까?? 안그냐.. 깜둥이기생충.깜둥이잡종기생충.흑리타기생충들아.. 전세계에서 깜둥이기생충.깜둥이잡종기생충.흑리타기생충들을 박멸시켜야 지구가 평화로워진다.

11.저 동네는 IS 덕에 박살나고, 그 다음엔 국제 전투장이 되버렸네.

12.저게 다 반군이니 테러리스트들이 주민 사는데에다 아지트 만들고 그래서 그런겨... is애들도 인간방패로 쓰려고 주민들이랑 살잖냐... 근데 그렇다고 테러 하는 애들 냅둘 수도 없고... 아이들 죽음은 안타깝다만 저건 실은 반군 책임이 더 크다.


13.저게 다 반군이니 테러리스트들이 주민 사는데에다 아지트 만들고 그래서 그런겨... is애들도 인간방패로 쓰려고 주민들이랑 살잖냐... 근데 그렇다고 테러 하는 애들 냅둘 수도 없고... 아이들 죽음은 안타깝다만 저건 실은 반군 책임이 더 크다.


14.시리아사태의 1차 책임은 미국. 석유 노리고 후세인 제거(영국 정부 보고서에도 석유가 원인이라 결론) 그 후 뒷수습을 안해 is 란 괴물 탄생, 이라크, 시리아 지옥화.. 시리아 정부 뒤엎으려 친미 반군 지원.. 시리아 멍뭉판되지만..미군은 원거리서 깔짝대고 해결은 이란과 시아파 민병대, 러시아, 미군 무기받은 쿠르드가 해버림.. 현재 터키가 쿠르드 조지는데 미국은 립서비스만 깔짝 시리아의 교훈은 국민이 미개하면 독재가 민주주의의 혼란보단 낫다임 후세인이 맛간놈이었어도 적어도 is보단 나음 북괴때문에 미국이 고맙지만 중동에선 깡패


15.이 전쟁이 얼마나 개막장이냐면 독재에 항거한다는 반군이 알카에다에 충성맹세를 한 상태임. 저거 올린 애도 언제 폭탄테러 저지를지 모르는 애고. 반군이 그냥 민주화운동 수준으로 활동했는데 저러면 돕는게 당연하겠지만 알카에다 가입해서 주변국 위협하면서 저러면 돕는 쪽이 이상한 사람 됨. 독재자랑 테러리스트중 하나를 도와야한다? 말이 안됨. 어느 한 쪽이라도 대의명분을 갖췄으면 몰라도 지금은 우리가 누굴 도와도 자충수임.

전쟁이 시리아 정부 승리로! 온건 반군은 없다.[үзгәртү]

솔직히 반군이 항복하는게 답이다. 러시아를 등에 업던, 이슬람을 등에 업던... 정부와 반군의 싸움에서 반군이 절대적인 선이 아닌이상 정부군을 통해서 평화가 이뤄지는게 맞다.


이슬람 원리주의에 미쳐서 반란을 일으킨 댓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그동안 여자들 강간하고 소수종교 소수민족 학살할때는 좋았지ㅉ

그동안 반란군의 수도노릇을 하며 마음껏 정부군이나 알라위파 시아파 기독교 쿠르드인을 학살한 대가를 치뤄야지. 저 도시는 악마의 도시다. 아사드 대통령이 불로 심판하실 것


반군만 색출해서 잡아야지 주민들이 뭔죄냐...불쌍한 아이들 학살를 멈춰라!!악마들아!!😡

저 반군들은 절대 민주화 운동가가 아니라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일 뿐이고(미국언론들이 겁나 띄워주던 자유시리아군도 이번에 쿠르드족 무자비하게 학살하던거봐라, 진정 자유에 의미를 아는애들인지ㅉ) 아사드 정부군은 세속주의 정부임. 그리고 알라위파라는 종파자체가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술도 허용하고-굉장히 개혁적인 종파임 터키에서도 알라위파 신자들은 대부분 세속주의 정당 지지자라함


이것이 독재자를 몰아낸, 아랍의 봄입니다.

터키가 시리아 쿠르드지역인 아프린 지역 공격한것도 관심가져주세요. 터키가 시리아의 쿠르드인들마져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맨날 메인기사는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만 포커싱만 합니까?

그냥 백기들고 시리아 정부군에 항복하든가 해.

현재 시리아 반군 대부분은 아사드의 시아파/소수종파(알라위, 야지디, 아르메니아 기독교, 가톨릭)우대정책에 반발하는 수니파 극단주의 반군이고, 민주주의와 반 아사드 독재타도를 외치는 세력은 대부분 정부군에 합류하고 협상 중이다. 태반이 알카에다 휘하 반군 알 누스라구만 무슨 ㅉㅉ

시리아 난민을 받은 독일은 범죄율이 10%나 급상승했고 그 중 92%가 난민과 직접적 연관이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범죄자집단 죽는걸 불쌍히 여겨야하나요 2018-02-23 00

정부군은 독재자, 반군은 알카에다, 독일 간 난민은 1000명씩 뭉쳐다니며 독일여자 성폭행함. 뭐 어떻게 도와야 하나.. 죽을때 되니까 도덕심에 호소하는게 뭔가 안쓰럽다. 알라신을 원망해라.

병원에 민간인 위장한 반군이있으니 폭격하는거야

저 반군들이 무조건 선은 아님 말이 자유 시리아 군이지 본질은 이슬람 극단주의에다가 하는 짓도 정부군이랑 다를게 없음 포로 학살이라던지 만약 이 반군들이 시리아 점령하면 기독교 시아파들은 다 죽을 운명임 따라서 누가 승리하던 시리아 국민들의 미래는 독재자 또는 이슬람 극단주의 정부임 그냥 시리아 국민들과 아이들이 불쌍할 뿐...

알 아사드가 죽어도 반군끼리 또 내전 벌이기 때문에 상황 변동은 없다

정말 안타깝게도...반군이나 정부군 그외의 내전에 연관된 세력둘도 거기서 거기죠..전에 우리나라가 특별히 빨아대던 하얀헬멧도 다 똑같은 악마들 정말 시리아 국민과 아이들만 불상하네요

미국이 시작한 시리아정권을 무너뜨리려고 반군을 조직해서 지원해 시작한 전쟁으로 미국이 요르단등 동맹군까지 조직해서 시리아를 병원까지 화염탄으로 폭격하여 더 많은 아이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을 대량살상하면서 미국중심의 뉴스를 보도하며 시리아정부군이 반군에 대한 폭격으로 사망하는 것을 주로보도하고 있다~AP통신은 미국통신사로 미국의 폭격에 의한 아녀자들의 사상자들은 보도를 잘 안하고 반군이 지배하는 지역의 피해를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다.시리아정부는 반이스라엘정권으로 서로 적대하고 있으니 미국과도 적이니 미국은 시리아정권을 붕괴시키려고한다.


현재 시리아 반군 대부분은 아사드의 시아파/소수종파(알라위, 야지디, 아르메니아 기독교, 가톨릭)우대정책에 반발하는 수니파 극단주의 반군이고, 민주주의와 반 아사드 독재타도를 외치는 세력은 대부분 정부군에 합류하고 협상 중이다. 태반이 알카에다 휘하 반군 알 누스라구만 무슨 ㅉㅉ

시리아 정규군들도 낄낄거리면서 포로 학대하고 공개 처형 하던 놈들이다. IS 랑 다른 것은 이름 뿐이겠지


시리아 내전 정부군 승리 난민 Stop!!!!!!! 극단주의 Out!!!!!!!![үзгәртү]

위 링크는 반군이 알카에다라는 뉴스고, 난민들이 성폭행하고 다닌건 쾰른사태 검색하면 나올거다. 그게 브렉시트의 가장 직접적인 원이이었고. 현대사 읊어주면 무작정 거부하지말고 개안을 좀 해봐.


실제 저지역은 수나파 이슬람원리주의자들 모여있는 지역이 맞습니다. 저 세력들이 차지하면서 소수 기독교인들과 시아파 주민들은 학살피해서 시리아정부군지역으로 피난갔습니다.


틀린말이 아님. 이슬람원리주의를 내세우는 서방개념에서 상당히 위험한 세력들임. 타종교 ,타민족 학살을 해서 이슬람율법이 지배하는 국가건설을 목표하는 세력들이 모여사는 지역이기함. 한국으로 치면 서울 밑 일산정도에 이념이 전혀 다른 반란세력들이 모여있다고 보면 됩니다.


걍 저 알카에다 꼬붕이 동구타에서 빠지면 되는데 절대 안빠질걸


반란을 일으켜서 이길 승산 없으면 자살하던가 해야지 비겁하게 숨어서 반군은 끝까지 박멸해야


기본적으로 저 반군의 위치와 성향상 정부군이 여럭이 생기는 순간 털리는건 당연한거고 지금 휴전을 제의하는 애들도 둘이 놔두면 서로 다 죽이려고 들걸 알아서 정전 후 반군을 이들리브로 소개시키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반군은 당연히 안가려고 하는거고. 민간인의 이탈도 차단하고 있는건 정부군이 아니라 반군임. 알레포에서 봤던 걸 동구타에서 또 보는거지. 어차피 아사드가 이길 수 밖에 없게되어있다.


살아있는사람 칼로 목자르면서 알라외치는 동네가 저기 맞죠? 거기서 애들도 같이 박수치면서 알라찾던데



근데 저기가 수도 다마스쿠스 바로 근방이라 시도때도 없이 포탄 날리는데 시리아 정부군이 가만 놔둘 수도 없는거 아니냐? 심지어 저 반군들이 상수원을 점거하고 경유와 독극물까지 풀어서 수도 시민들이 독살당하고 상수원이 마비되기까지 했는데 대책없이 놔두자고? 폭격없이 병력 디밀었다가 내전 초기처럼 알라 후 아크바르 차량테러에 차량과 군인들 단체 증발하라는 말이냐?


시리아 아사드 정부는 시아파야.. 양키국은 중동에서 사우디등 수니파 부패 왕국들과 동맹.. 이에 맞서 러시아는 시아파 세력과 동맹을 한 거지(아사드 정부.헤즈볼라. 이란) 기사의 정부군 폭격은 바로 아사드 정부.. 러시아 동맹이라고.. 러시아가 아사드 정부군 활동을 막는 안건에 찬성하겄냐?? 유엔은 아무 힘이 없다.. 강대국이 반대하믄 아무거도 못하는 조직

양키국 입장서도 시리아반군 (수니파)이 승리하는 거도 원하지 않아.. 이 반군의 상당수는 수니파 극단주의자고.. is,알카에다와 구별도 안간다구.. 그런 면에서 중무기를 반군이 가지는 걸 양키국은 금지하고 있지..(그러면서 시리아 정부군에 반군이 밀리는 거) 그렇다고 아사드 정부(시아파)가 승리하는 거도 원하지 않지.. 그것은 양키국 동맹인 사우디를 위협하고..러시아 세력이 확대되는 것 .. 그럼 무엇인가?? 양키국도 그냥 이 내전이 계속 되길 원해... 무기수출도 잘되고 영향력도 유지 되고...

반군지역이 매일 당하는거 보니 정부군지역으로 이사가라 대가리가 빠가야론가.

솔직히 반군의 자작극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저기 짱박혀있는 반군들은 어린아이를 이용한 자살폭탄돌격이나 인간방패같은 비인간적인 전술을 태연하게 사용하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니..


어차피 무기가 사람죽일려고쓰는 건데 총칼쓰는건 도덕적인살육이냐? 화학무기쓴다고 욕할게아니다.살육의효과가뛰어나고 적에대한 확실한 공포감을심어줄수있지..


테러리스트들을 민주반군으로 기레기들이 얼마나 포장해줬으면 저런 결과가 나올까.....


ㅋㅋㅋㅋ 아니 그럼 IS랑 결탁된 시리아 반군 편을 들어주리? 미국이 바보라서 러시아 개입을 묵인하고 있는 줄 아나? 하여간 독재자 찍히면 다 나쁜 건 줄 알아. 저긴 독재자 물러나면 IS가 되어버리는 곳인데


러시아의 개입으로 시리아 내전이 종전되면 좋겠지만 종전 이후의 상황이 우려스럽다 / 러시아가 중동의 전략적 요충 국가인 시리아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악은 제거해야 마땅하지만 민간인의 피해가 속출한다는 점이 대단히 절망적이다 / 시리아 국민들도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는데 말이다...ㅜㅜ


시리아 내전 정부군 승리[үзгәртү]

시리아에 진정한 평화가 오려면 어설픈 휴전이 아닌 한쪽의 완전한 승리에 의한 종전이 필요하다. 정부군의 승기를 잡을때마다 서방이 휴전을 강요하니 그 사이 반군의 재무장하고 더 큰 전투가 발생하는거 아닌가? 이슬람 원리주의 반군은 대화가 가능한 상대가 아니면 정부군에 의한 시리아의 통일만이 더 큰 희생을 막는 길이다 휴전반대!

정부군이 이겨가는데 그냥 반군을 없애버리면 안되나?



반군이 점령지 주민 잡고 탈출 못 하게 하는데 어떻게 할꺼야?


시리아 정부는 세속주의 정부이고 반군은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그리고 시리아 정부군의 믿는 알라위파는 투르크족이 이전에 믿던 불교의 영향을 받은 종파로 율법강요 보다 내면의 수양을 중시여겨 히잡착용도 강요하지 않고 술도 금지하지 않으며 다른종교도 존중하는 개혁적 종파로 같은 이슬람 이라도 수니파들과 다르다. 알라위파는 시리아와 터키에 분포하는데 알라위파가 집권한 시리아 정부는 세속주의 정부이고 터키의 알라위파들도 절대다수가 세속주의 정당을 지도함(터키의 세속주의 야당 당대표도 알라위파임) 정부군의이겨야한다


휴전 같은 소리 ㅋㅋㅋ, 반군 돕기이지 ㅎㅎㅎ


저동네는 백인만 빠지면 됨. 그동안 미국이 중동을 너무 들쑤셨어. 기름값만 올려놓고. 시리아 유전 미국이 폭격한건 아나? 우리가 저동네 정의를 규정할 자격이 되는건가? 무기? 저동네에서 미국 본토 침공 하냐? 미국이 아프칸 이라크 침공하고 상시 내전국 됐는데 이게 평화냐? 중동 침공에 대한 대가를 미국이 치루게 될거야. 뜬금포로 중동침공해 나라 만든 이스라엘도 언젠가 핵 맞을듯.


미국의 목표는 반군을 지원하여 시리아에 친미 친이스라엘정부를 세우는 거고 러시아의 목표는 시리아정부군을 지원하여 중동에서 자신의 세력을 확대하고 미국의 영향력을 축소시키는거야. 반군의 목적은 수니파 정권창출이고 정부군의 목적은 반군에게 개소리 말라는거야. 반군은 여러면에서 IS 그리고 테러리스트와 연결되 있기 때문에 반군이 승리하더라도 미국의 현재 의도처럼 친미 친이스라엘 정부가 세워질지는 의문이야. 반군도 지금은 미국의 군사지원을 받고 있어 얌전하지만 원래 성향은 시리아정부군보다 훨 더 강력한 반미 반이스라엘이야.


저놈의 나라는 틀려먹었어. 애초에 독재에 국민 학살을 밥먹듯이 자행하는 정부군을 몰아내고 싶어도, 반군이 반군을 만들면서 내건 사상이 자유와 혁명 같은 사상이 아니라 이슬람주의 사상인 이상 이미 글러먹은 혁명이였지. 아무리 학살을 자행해도, 외국은 이슬람주의자들을 지원하지 않고, 그렇다 해서 학살자를 두둔할 수도 없으니 애메한 상황만 유지 시켜서 전쟁만 길어지지. 심지어 내가 원할때는 언제든지 학살을 자행해도 된다는걸 통치자에게 가르켜 놔서, 저나라는 이제 헬게이트다.


유엔 니들이할수있는게 없지?? 유엔 기금낼필요 음서요


독재자 vs 이슬람이니까 어느 쪽도 정말 사람을 위한 편은 없는 게 크지. 그냥 저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죽어야 끝난다. 그게 신의 뜻이라면 따라야지 별 수 있나.


시리아 정부군이 승기를 잡을때마다 서방과 유엔의 반군과 휴전을 강요하니 그 결과 반군이 그 사이 무장하고 더 큰 전투가 벌어지고 전쟁이 장기화 되는 것 아닌가? 솔직히 저 동네에서 그것도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랑 대화로 평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정부군의 완전한 승리에 의한 시리아의 재통일만이 궁극적으로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다.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뭐여? 러시아가 문제란 건가? 40만의 시민을 2만도 안돼는 반군이 볼모로 잡고 있는데,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기사화 해야지


시리아 정부는 세속주의 정부이고 반란군들은 이슬람 원리주의 집단이다. 러시아가 북핵을 무조건 대화로 해결하라고 우기는건 잘못이지만 이슬람 원리주의자랑 대화로 해결하라는 미국도 시리아에서 만큼은 국익을 위해 억지를 부리는 것이다. 시리아 정부군의 믿는 알라위파는 같은 이슬람이라도 투르크족들의 이전에 믿던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율법강요 보다는 내면의 수양을 중시여기는 개혁적 종파임(히잡강요 안함 종교강요 안함 술도 허용) 알라위파는 터키와 시리아에 분포하는데 터키의 알라위파도 절대 다수가 세속주의 정당을 지지함


Is랑 손잡고 쿵짝 잘맞아서 사람 죽여대다가 조털리니까 이제와서 다시 반독재 혁명군 코스프레 하니 ㅅㅂ 개슬람 넘들아?


반군놈들은 민간인 안죽이냐 이슬람은 그놈이그놈


언론이 문제인게 뭐냐면 정부군이 학살하면 악. 반군이 학살하면 흐지부지 넘어간다는 거야. 반군 중 그나마 이미지 좋은 자유시리아군이 학살한 시아파(알라위파) 시민들에 대해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


인도주의 통로는 있고 그쪽으로 투항하면 되는데 반군들이 못가도록 막고있는중임.



인도주의 통로는 있고 그쪽으로 투항하면 되는데 반군들이 못가도록 막고있는중임.


테러리스트 무장단체는 쓸어버려야힙니다. 인도주의? 그들이 비행기를 납치하고 차량을 폭파할때 다른 사람들을 신경이나 썼는지?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피의 복수가 이제 시작되는 모습에 기쁩니다.

아사드 물러서면 권력공백으로 말그대로 시리아라는 국가는 소멸함.반군들중에 알카에다와 아이에스가 전투력이 제일 셈데 결국 알카에다나 아이에스가 승리해 시리아를 알바그다디나 오사마빈라덴 막내아들이 시리아를 통치함.


그렇다고 반군라는 ksk들이 일반인들을 보내주겠어... 인간팡배로 게속 잡고 잇을텐데.


반란군이 이기면 IS 다시 세워지는거야 ㅂㅅ들아.


mutr//반군 전체가 테러리스트 맞고 이슬람 극단주의의 진화버전 살라피즘 반란군이 70%이상. 타흐리르 알샴,아흐라르 알샴,자에쉬 알 이슬람,파일라크 알 라흐만,투르키스탄 이슬람당,알 딘 알 누르젠키 운동등 주요 반군은 모조리 살라피리스트들임. 현재 알카에다 다수의 대원 사상이 와하비즘. 시리아 알카에다나 반란군은 거의 다 살라피즘. 자유시리아군은 타흐리르 알 샴이나 아흐라르 알 샴 꼬봉임.


멍청이들아 세속주의자 반군은 2013년 이후 다 죽었더나 포기하고 친정부가 되었거나 쿠르드에 합류함.


댓글모음 CIA에서도 이미 아사드가 재집권하는게 낫다고 판정내렸구만 아직도 온건 세속주의 반군 타령하시는 분이 있네? 어디 그 온건 반군 단체 이름 하나라도 불러주실 수 있습니까?


현재 동구타, 이들리브의 시리아 반군 대부분은 아사드의 시아파/소수종파(알라위, 야지디, 아르메니아 기독교, 가톨릭)우대정책에 반발하는 수니파 극단주의 반군이고, 민주주의와 반 아사드 독재타도를 외치는 세력은 대부분 정부군에 합류하고 개헌 협상 중이다. 민간인이 불쌍하다고 반군은 정의의 편이라 하지마라. 반군이 이들을 인간방패로 쓰고 있고 태반이 알카에다 휘하 반군 알 누스라다

독재도 상황을 봐야지. 시리아 같은 나라는 민주화 되면, 머릿수 많은 수니파가 무조건 정권을 잡기 때문에 소수 시아파랑 기독교는 사형선고야. 세속주의 수니파는 이미 반군 안에서 극단주의 세력에 밀려 다시 아사드 정부파로 돌아감.


IS를 열심히 잡았던 세력은 알아사드와 쿠르드반군입니다. IS와 시리아반군은 거의 한 뿌리...

오히려 내전 자체를 빨리 끝낼 수 있는거지. 의료행위가 불가하면 사망자 급증시킬 수 있는건데. 양쪽 소모전인데 전쟁규칙이고 뭐고 어딨겠냐

반군들이 열세를 인정 못하고 인간방패를 쓰면서 버티니까 이렇게 됐지. 지금이라도 항복해야


그냥 계속 공격해서 시리아 정부군이 승리하는게 답이야. 반군이 승리하면 2차 내전+알라위' 기독교 대학살 벌어진다. 이미 미국도 알고 있지. 아사드가 승리하는게 정답이란걸.


만행은 무슨. 보급 다 해주는 전쟁이 어디있나 ㅋㅋ 임진왜란 이순신도 일본군 보급끊어 이긴거다.


내가생각해도 is는 테러도 자행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인데 그들이 민간인을 고기 방패로 쓰고있는걸 가지고 러시아가 나쁜놈이라고 욕하기만 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저기가 그유명한 is 소굴이야 근데 민간인이란 명목하에 사는 사람들이잇을뿐 그사람들도 거진 극무슬람이지 하지만 총을 안들엇을뿐 그래서 의료물품갖다쥬는거야 근데 반대로 저 동구타 반군이 이기면 ㅋㅋㅋ 저기 이제 정식is국가가 된다고 보면되 그럼 시리아는 지도에서 사라진다고 보면됨


시리아는 그냥 아사드가 독재하는게 낫다. 선거권주면 원리주의자 뽑는놈들이 무슬림이다.


저쪽 사람들 굶어죾더라도 이슬람화 되는것 보다는 세속독재가 낳지


일단 적을 섬멸하고 전쟁을 이기는데 몰두해야지 얄팍한 감성팔이 하다가 아군 희생자만 늘어난다 도시전에서 민간인과 적군이 섞여 있는데 그걸 구분해라고? 그냥 쓸어버리는게 답


원래는 2011년 '아랍의 봄'으로 인한 민주화 항쟁이었지. 2013년까지는. 그후 반 정부군의 성질이 민주화 요구에서 '이슬람 원리주의'로 바뀌는 바람에 이제는 종교 전쟁이 됐다. 거기에 미국과 러시아가 끼어들면서 강국들의 대리전이 됐고... 7년이나 끌면서 그 성격도 많이 변해버린 복잡하게 엉킨 실처럼 변한 내전이지. 현재는 물리쳐야 했던 최종목표였던 독재자 아사드가 결국 승기를 잡은 전쟁이 됐다.


어느 나라든 반군이 존재하면 정부군이 나서기 마련이다.무조건 반군의 편을 드는 것도 이해불가다.


왜자꾸도와주는지?전쟁끝나고도와주던가 푸틴이 전쟁끝낼라고밀어붙치는데 미국.서유럽은전쟁못끝게하네ㅋㅋㅋ희생자만늘고ㅉㅉ

반정부 반군을 잡는다는데 왜 시리아를 욕하지? 역지사지로 한국에 반기를 드는 집단이랑 싸우는데 의료지원을 냅둬야하나?


뒤어서 미국이 반군 조정하고 있다 러시아는 반드시 반군을 전면 소땅하고 반군지원세력은 전범(미국)최로 처리하여야함

(러시아+시리아정부),(미국+시리아반군) 이러다 반군에 is합류 하게 되어 미국이 빠진전쟁 미국이 is합류 때문에 명분이 사라져서 같은편 안 먹고 빠진거 같은데요.


미국이 공격하면 아사드정부 일시에 파멸하지만ᆢ 그뒤 테러집단 준동을 감당하기가 부담될듯


현재 동구타, 이들리브의 시리아 반군 대부분은 아사드의 시아파/소수종파(알라위, 야지디, 아르메니아 기독교, 수피즘, 카톨릭)우대 정책에 반발하는 수니파 극단주의 반군이고, 민주주의와 반 아사드 독재타도를 외치는 세력은 대부분 정부군에 일단 합류하고 개헌 협상 중이다. 민간인이 불쌍하다고 반군은 정의의 편이라 하지마라. 반군이 이들을 인간방패로 쓰고 있고 태반이 알카에다 휘하 반군 알 누스라다.

ㄴ 니가 말한 온건반군인 자이쉬이슬람 선전동영상 본적 있는데 잔인장면만 제외하면 아이에스나 차이없음. 자신을 무자헤딘이라 칭하고 비무슬림을 증오하는것도 같음.솔직히 시리아반군과 아이에스의 차이는 노선이나 방식차이지 신정국가인 이슬람국가 건설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음.


ㄴ 얼마나 된다는 소스는 한국언론이겠지.현재 반군지휘권을 아직도 타흐리얄샴(구 알누스라)애들이 쥐고있는데 무슨소리임?


유튜브에 시리아군 전투하는거 봤는데, 이제 전투 잘하던데. 탱크도 바로 관통안되게 장갑추가로 두르고 , 시가전도 길나있는데로 안가고 지뢰개척용 폭파장비로 폭격해놓은 건물위로 쏘아서 새로운 길을 내어서 진입하니 저격위험도 줄어들고 이런 전술은 우리도 사용해야 할듯. 동구타는 곧 함락될거다.


2015년 당시 동구타반군의 작전명은 알라는 주인이시다 다. 참으로 온건하지 그치?

반군 스스로도 무자헤딘이라고 끈질기게 주장하는데 민주반군이라고 가짜뉴스 퍼트리는 한국언론은 반성해야 합니다.


미국, 프랑스가 일으킨 전쟁에 시리아만 박살난다. 가장 인간답고 세속적이었던 시리아가 어느새 지옥이 되어 버렸다. 미국이 테러단체들을 만들어 활용했고 자기들 뜻에 어긋나니 응징한 거고 프랑스가 개입한 후 20만명이 죽고 500만명 이상 난민이 발생했다. 아사드 정권 독재? 세습?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집권한 지도자다. 스스로 선택했다. 가장 개혁적인 중동 지도자다. 시리아 국민들은 반군과 IS를 지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사드 정권을 지지한다. 언론은 좀 알고나 씨부려라.. 현대 프랑스 만행 자료 찾다보니 나온다.


그반군도 국적이 사우디국적인 불체자임.사우디국적자가 어떻게 시리아국민이 될수있는지 궁금함.

기사도 웃긴다 반군하고 전쟁하는데 자국민 살상이라니... ㅋㅋ

그리고 시리아반군은 자기 스스로 무자헤딘이라고 칭하고 다른 종교인을 적으로 삼고있음


그리고 시리아군이 압도적으로 승리중인데 무슨 전범재판임?


댓글모음 그쪽바닥이 실세에 따라 수시로 자유시리아군 알카에다 아이에스등 편을 바꿈.자이쉬이슬람 사령관이였던 알루쉬가 죽고나서 자이쉬이슬람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결국 주도권을 알카에다연계 반군이 잡았음.작년에 자이쉬이슬람과 타흐리얄샴이 보급품과 지휘권 문제로 한판붙기는 했지만 아직도 통합 사령부임.


거기 반군은 알카에다나 거기서 거기인데 게다가 시리아반군은 통합 사령부임.그래서 알카에다대원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모름

%★★♥♥♥[үзгәртү]

평화협정 좋아하지마라~ 73년에 평화협정 맺고 미군 떠난후 75년에 베트남 공산화 됐다...


죽은김대중 노벨평화상받았지 북은 핵 개발 능력도 없다했다 북의 꼼수 트럼프 북과의 협상에서 승리보장? 풋 북은 중국에 의해 움직인다.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싶은 나라야 질서가 없어 러시아 이번 미살개발 했지 세계는 미국의 적들이 넘 많아. 북은 쇼야 그냥 속지마.


김대중도 아웅산수지도 노벨상은 탔다. 북한은 핵개발을 하고있고, 미얀마의 인권은 탄압받고 있다.


팩트만 말해봐 김정은이 독재 살인마 아니냐? 주체사상으로 물든 북한이랑 통일? 니들은 살인범이랑 한집 살수있겠냐?

미국은 핵포기가 아니면 안되고 북한은 핵포기를 절대 안함. 지난 20년간 동결이니 뭐니 중간 단계로 협상해 쇼부쳐 봤으나 그 때마다 결국 북한이 통수 때리고 약속 안지킴. 왜 대화를 하면 곧 뭐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냐. 전쟁 직전 수많은 협상과 담판들이 결국 최후통첩이 돼 버린 경우가 허다한 게 역사인데.


국민으로서 한가지 만 물을께.....북한이 핵포기하는 댓가로 남한이 제공하려는 게 뭐냐고??? 그거 국민한테 전혀 안 알려주고 있잖아???? 정말 이래도 되는 거야??? 남한 국민이 결국 핵미사일 가격을 지불해야 해야 한다....공짜는 없어...


ㅋㅋㅋ미사일 실험 중단과 핵폐기..부칸 체제 붕괴하라는 말인데..정은이는 뭔가 조건이 붙어 있겠지..남북 상호 불가침, 미군 철수, 북미 평화 협정 체결??임기 없는 정은이 왕조와 임기 있는 문재앙과트럼프 정부???정은이는 단기적으로 복폭 피해 보자고하고 문재앙과트럼프는 임기중 뭔가 성과를 내어 재 집권에 초점..결국 문쟁앙과트럼프는 영리한 정은이 꼬임에 분명 속겠지???김정일 뒤지면서 유언이 핵탄두 완성 평화협정 체결 한반도 공산화 사회주의 국가 통일이다..


댓글로 아주 ㅈㄹ를 하네. 2달뒤에 핵폐기는 안되고 주한미군 철수작업 들어가면 똑같은 소리하나 보자 댓글 삭제하지마라


안타깝게도 독재자가 자기 지지세력을 규합하고 러시아, 이란의 도움을 받아 승리했다. 반군은 초반의 대의를 잊었고 독배인 자하디스트를 불러들이고 분열했다. 반군이 승패를 돌리기는 늦었다.

그런다 타이거형님에게 영혼까지 털리고 저세상갔다.좋은말 할때 얌전히 녹색버스타고 이들리브 가라


현재 동구타, 이들리브의 시리아 반군 대부분은 아사드의 시아파/소수종파(알라위, 야지디, 아르메니아 기독교, 수피즘, 카톨릭)우대 정책에 반발하는 수니파 극단주의 반군이고, 민주주의와 반 아사드 독재타도를 외치는 세력은 대부분 정부군에 일단 합류하고 개헌 협상 중이다. 민간인이 불쌍하다고 반군은 정의의 편이라 하지마라. 민간인들이 포격과 폭격으로 비참하게 죽어가는 이유는 반군이 이들을 인간방패로 쓰고 있고 그 반군세력 태반이 알카에다 휘하 반군 알 누스라다.

사회악 인류악적인 탐욕과 만행을 저지르며 감추고 자위하고 우기는게 섬숭이들의 본성 극악질적인 잔혹한 제국주의 전쟁 731부대생체실험 난징대학살 강제성노예 등등 만행의 역사를 은폐 조작 왜곡해 교육하고 배우며 독일처럼 반성하고 사죄하기는 커녕 적반하장 전세계가 반대하는 연구핑계 고래학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은폐주작 미국무부 보고서에도 나와있는 심각한 인신매매 동남아 아동성매매 방치 남녀노소임산부 안가리고 온갖 추악한 패륜 성폭행 학대 인권유린 만행을 av로 포장해 매매하는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배설물 섬숭이들은 멸종이 답이다


어차피 시리아는 현 상황에선 아사드 정부가 그나마 낫다.반군은 지리멸렬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거든.


어제 동구타반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는데 반군이 발포하여 여러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물론 한국언론에는 절대 안나오지만 말입니다.


나도 독재 진짜 싫어하는데...이슬람 극단주의보다는 세속 독재가 차라리 낫지 않나 싶어요

알카에다가 정권 잡고 축구 보던 애들이 서구 문화에 물들었다며 참수당하는 개막장 극단주의 국가가 되느니, 차라리 아사드의 세속주의 정부가 백이면 백 낫다. 아사드는 최소한 이교도라고 참수는 안 하고, 닭장에 가둬서 인간방패로 삼지는 않는다

웃기는 건 아사드 정권이 독재정권이라고 싸우는데 반군 측이 IS랑 헤즈볼라 등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라는 거 여자가 히잡 안 쓰면 죽이고 동성애자는 건물에서 떨어트려 죽이고 뭐 지들 말 안들으면 다 죽여버림 이놈이나 저놈이나 무자비한 살인자들임 누가 지배해도 일반국민은 고통받을 수 밖에 없음 이슬람 자체가 쓰레기 종교인듯

기자님 기사 내용 좋은데 마지막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 민주군 세력 지역이 틀렸어요~.. 정부군은 세력은 서남쪽 민주군은 세력은 동북쪽입니다~.. 요샌 알누스라 전선을 위시한 IS와 별반 다름 없는 수니파 반군들이 문제입니다~..

먼 개소리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시리아 정부가 보호해주는 소수종파가 얼마나 되는지 아냐~?? 수많은 사람들이 니같이 IS나 반군들한테 선동된 급진주의자들로부터 학살을 피했다 ㅂㅅ나~!!


이 전쟁은 그냥 빨리 정부군이랑 러시아군이 상.황 정리하는게 답이다. 나토랑 미국은 진짜 평화를 원한다면 휴전 운운하면서 후추가루 뿌리지 말고 그냥 빨리 철수해라 ㅡㅡ 내가볼땐 나토놈들이 더 쓰레기같음.

아사드는 독재자이긴 하지만 중동에 소중한 세속주의자다. 이사람 죽이려고 반란군 지원 말아라. 뭔 북좃선같은 광신적인 호전국가도 아니고.


iilh**** 이 18// 년아. IS의 전신이 FSA 시리아해방군으로 미국 CIA가 잡떨거지 매국노들 모아서 지원하고 훈련시킨 세력이다. FSA를 시리아 해방군이라는 그럴싸한이름 갖다부치고 반미 아사드 축출하려했는데 얘들이 세력이 확장되고 독자적 야망을 품고 따로 놀려고하는거야 그게 바로 IS야. 이 ㅂ/ ㅅ 친미속국 좁//밥 새///끼가 듣고 배우는 한계가 딱 니정도다.

그놈의 종교 때문에! ㅉㅉ 그런 면에선 공산주의가 옳다! 애초에 종교를 부정하고 금지하니까~! 내전은 없지! ㅎㅎ


아사드가 반군 테러리스트종자놈들이나 SDF이런놈들보다 100%더 낳지. 아사드가 억압적으로 탄압했던건 내전전 이야기고,이젠 내전으로 아사드도 뉘우친게있어서 국민을 탄압하지않을꺼다. 오히려 시리아를 재건하고 안정시킬것이다. 반군점령지는 샤리아 강요,살리피즘식 이슬람 극단주의 통치,소수종교 인종청소등이 이루어지고있고 SDF점령지는 아랍인,야자디,아시리아인에대한 엄청난 차별,SDF내의 정당을 무력으로 해산시키는데 반면 시리아군의 영토는 매우 안정화되어있고 평화롭다. 답은 아사드다.

살라피보단 아사드가 낫을 수도 .. 쿠르드족 독립세력화를 가장 싫어하는게 터키인데(터키 동남부에 쿠르드족 다수 거주).. 역사적으론 같은 계통..그런데 인종적으로는 터키자체는 다양한 민족이 뒤섞임.. 쿠르드 언어적으론 차라리 파르시(페르시아어)쪽..인종적으로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그루지아, 아슈케나지 유대인과 가까움.. 그리고 저 동네 종교나 종파에 따라 법자체가 틀림.. 정치/법률체계 자체가 틀리기에 종교자체가 이데올로기.... // 저 동네 반군이 추구하는 국가는 민주국가와 거리가 멀다. //저쪽 상황을 모르면서 판단은 무리

미국은 지들끼리 치고 박고 독재자 밑에 살던 공산화되던 그냥 놔둬라. 괜히 불쌍한 나라 도와준다고 오지랍떨어 봤자 뒷통수 맞는다. 남한에서 처럼

전쟁은 나쁘다.. 이 관점에서 본다면, 현 상황에서 가장 빨리 평화를 수립하는건 아사드가 반군 다 밀어버리고, 쿠르드 장악한 동북부를 미국을 위시한 다국적군이 지켜내고.. 터키가 두려워하는 쿠르드 세력화에 댜해서 서북부를 정부군이 장악해서.. 터키 동남쪽 쿠르드 세력과 시리아 북동부 쿠르드 지역이 연결안되는 것... 어리석은 유비보다는 전쟁 종식한 조조가 당시 백성들에겐 더 좋은 지도자일수도.. 현실에서는 실제로 그랬었고..

IS는 공적이었고, 남은 세력은 쿠르드족과 군벌과 시리아 정부군.. 정치인들의 패권다툼이랑 별차이없는데 수단이 무기.. 그리고 그 동안의 퇴각에서 보여지듯 .. 주민이라고 하는데 실상은 반군가족들인 경우가 많아서 전투 양상이 민간인,군인 구별해서 이루어지기가 어려운 상황.. 각 세력의 목표도 비교적 뚜렷.. 쿠르드족(산악투르크족)은 독립국가 수립, 반군은 대부분 공화정이 아닌 IS 수준의 이슬람 국가수립(Salafi movement : 초보수주의),아사드 정권은 기본적으로 부자세습정권(Hafez al-Assad의 아들)


신성한 교회 동네당 HCTP[үзгәртү]

이슬람 근본주의가 창궐하여 시리아인들이 알라후 아크바르 하면서 테러하는 모습을 볼래 아니면 세속주의로 시리아를 재건시키는 현 대통령이 나을까..? 에초에 반군은 극단주의 테러리스트고, 알카에다 영향력이 엄청남.


위 장군마믈은 전 전 시장과 전 마을 운영위원장의 의기가 투합해 법과 규정, 판례등을 무시한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로 추진된 것으로 남의 재산을 뺏아 자기 배를 채우려 하는 반 민주, 반 자유경제의 본보기며 추진주체들이 투기장화 시켜 상당한 수익을 올린 대표적 지역이다.

맞는 말임... 단독 다세대 주택지역이 더 나을 수 있다...초고층 닭장아파트보다.. 주민 스스로 불편없다고 반대하니...

이 개발계획은 관계 공무원과 추진주체 의 무지나 결탁에 소위 브로커까지 동원되어 소수의 주민들은 아예 무시하고 다수의 주민들을 현혹시켜 막무가내로 추진하다가 법적요건도 제대로 못갖춘채 조합설립총회를 개최해 승인이 취소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장군마을은 1989년 서울 강남구에서 구획정리를 완료한 지역으로 도시기반시설이 완벽한데도 10년이내 준공된지 20년 경과건물이 50%가 넘을것이라는 엉터리기준을 근거로 예정구역 지정 및 개발구역을 지정해 토지의반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발전모임의 개발반대에 부딪친것이다.


조합들이 문제다 주변시세 평당1500이라치면 조합이 감정사 앞세워 평당960만원 1000만원 정도로 후려치고 가격을 정해서 나가라한다 이러니 너죽고 나죽자 이런식으로 나오지 소송해봤자 법원은 조합손들어주고...

공산주의국가도 아니고 최소한 시세보상은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정당하게 매매한 사유재산을 무슨 빌어먹을 공익이라면서 30,40년 산 주민들을 공시지가에 강제매수로 땅주인 집주인을 쫓아내? 몇억씩 손해보다못해 그 동네 집값도 안주니 다른데는 시세가니 이사도 못가고 갑자기 집도 없는 가난뱅이로 만듦. 건설사 배채우는걸 무슨 공익이야. 상식적으로 내가 니네 집, 아파트 5억인데 공시지가 3억이니 3억에 팔아라하면 팔겠냐? 그걸가지고 알박기니 개소리하면서, 국민의 정당한 재산을 공권력으로 헐값에 뺏는게 재개발. 비리로 해쳐먹는거면서.


헐 공시지가에 나가란다..미친... 누굴위한 법인가? 화가 치밀어오른다..

토건재벌 - 정치인(국회의원, 지자체장 등)의 토건마피아의 고리를 끊고 잘라내지 않고선 해결불가다 !!


어차피 러시아는 인구와 식량으로 자살중인 상황이고 미국과 유럽의 노력으로 몇년후면 베네수엘라처럼 영양실조 신세 될건데 무슨소용이지? 번식력 물량력 인구와 충분한 식량 옥수수로 잠재력 가진 우크라이나는 포로셴코가 정치 잘하고 자벨린등 지원 미국과 유럽 도움으로 체르노빌이 관광지가 될정도로 잘나가고 인구 적은 크림과 동부 금방 제압하고 곧 아틸라조차 굴복시킬수있는 동유럽 맹주로 번영해서 장벽으로 동방불패 흡혈귀 훈족 흉노족들을 막고 유럽을 지킬정도로 잘나가지. 지금 뉴스에서 정세보면 우크라이나의 동유럽 맹주 번영징조가 다떴어.


벌거벗은 골고다 예수의 희생을 본받지 않으면 이 나라의 기독교는 사회에 해악만 될 뿐이다. 여운형